<?xml version='1.0' encoding="UTF-8" ?><rss version="2.0" xmlns:sql="urn:schemas-microsoft-com:xml-sql">
<channel>

<title>
임성녀님의 글로그
</title>
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</link>
<description>
임성녀님의 글로그입니다.
</description>
<language>ko-KO</language> 

<lastBuildDate><updated>2008-02-21T01:49:00</updated></lastBuildDate>



		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난 언제나 연애를 꿈꾸었던거 같다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73.ilog</link><description>  난 언제나 연애를 꿈꾸었던거 같다 하지만 나의 첫번째 결혼은 내가 꿈꾸었던 연애가 결코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아주 간드러지게 멋진 그런 끝내주는 연애를 해보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내 삶의 원칙으로 삼고 ,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3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꿈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(1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74.ilog</link><description>핸드폰 알람 벨소리에 두눈을 떴다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방안에 걸려있는 큰 거울로 달려갔다 거울속의 나는 축늘어진 긴 검은머리가 아닌, 어지럽게 뻐쳐있는 붉은 다홍색머리이다 나는 어제의 일이 꿈이 아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4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꿈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(2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76.ilog</link><description>일기장을 덮고, 쇼파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그동안 숨기고 싶었던 작은 상자가 큰소리를 내며 내 가슴속에서 ‘펑’ 하고 터지는것만 같았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던대로 지방대이긴 하지만, 국문과에 입학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4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친구, 장미정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77.ilog</link><description>전화벨이 울린다 핸드폰에 뜬 전화번호를 보지 않아도 누군지 알수 있다 전화번호를 바꾸고, 새로운 번호는 대학교때 만나 나를 가장 잘이해해주고, 변화와 엉뚱함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 말할수 있는 간단히 말해,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4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가슴에서 출발한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79.ilog</link><description>  “ 혹시, 여기에 계신분들 드라마작가 과정을 수강하신게 맞나요? ” 몇 명이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자, 그는 입고있던 남색 가디건속에서 안경을 꺼내 쓴후, 사람들을 쭈욱 둘러본다     “ 어? 이상하네. 이번 학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4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아카데미에 가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78.ilog</link><description>대학로에서 버스를 타고, 여의도에 내려 한국작가협회서 운영하는 아카데미에 도착했다 며칠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글이라는것에, 글쓰기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할수 있는곳이 없나해서 몇군데를 찾아보고 비교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4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그들을 만나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0.ilog</link><description>강사가 강의실에서 나간후, 너무 갑작스런 과제라 수강생들은 어리둥절할뿐이다 나또한 어안이 벙벙해져있는데 뒤에서 나의 등을 살짝치며, 수줍음과 귀여운 애교가 잔득 묻어나는 목소리가 들린다    “선희 언니,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5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싼타페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1.ilog</link><description>사당역에 내려 번화가 골목에 위치한 커피숍 ‘싼타페’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주황색바탕에 검은색 글자로 “싼타페”라고 적혀 있는 간판을 본후, 시계를 보니, 오후 1시 20분이다. 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니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5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연애의 5가지 컬러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2.ilog</link><description>“나는 아까 범생이가.. 아니, 인성이가 말한대로, 연애에 대한 어떤 한 시선을   소재로 생각해봤어   연애의 다양한면을 컬러로 분류해서 그 컬러가 주는 느낌을 가지고 그 시선을    쓰는거지   그래서 우리 5명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5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노랑-연애를 희망한다 (조인성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3.ilog</link><description>여중,여고를 졸업한 J는 학창시절 그 흔한 미팅조차 해보지 않은 연애초보지만, 그동안 수많은 로맨스소설과, 눈이 부리부리한 남자주인공이 즐비한 순정만화를 탐독하며 자신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연애에 대해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핑크-연애의 전성기 (이유리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4.ilog</link><description>J는 집을 나서기전 자신의 방을 둘러본다 오늘도 난장판이다. M과의 약속이 있는날은 전날 골라둔 옷 대신, 옷장을 다 뒤져 다른옷을 입고 가게 되므로, 방이 난장판이 되곤한다그옷들은 대부분 진한 핑크색이다 J는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빨강-연애의 과도기 (김명희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5.ilog</link><description>축늘어진 M은 벌써 깊은 잠에 빠져든거 같다 J는 자신의 가슴에 올려있는 M의 손을 밀어내고 침대에 기대어 앉는다 심심하다. 그리고 갈증이 난다. 그것이 욕정인지 애정인지는 알수 없지만, 그러고 보니 친구의 소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3:5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블랙-연애, 흑배사진으로 남다.(김기형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8.ilog</link><description>블랙-연애, 흑백사진으로 남다 (김기형)   청바지에 몸에 붙는 흰면티를 입고, 그 위에 질이 좋아 보이는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M은 커피숍 의자에 몸을 깊숙히 묻고 눈을 감으며 생각한다 “ 기어이 올것이 온걸까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5월, 나도 반짝거리고 싶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0.ilog</link><description>제법 저녁해가 길어졌다. 하긴 5월이니 곧 초여름이 다가 올것이다. 그리고 내가 혼자가 된것도, 아카데미에 다니게 된지도 어느덧 3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나는 1년중 5월을 가장 좋아한다. 5월에는 모든 것이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고뇌와 망설임을 두려워하지 말자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89.ilog</link><description>어제 오전에 유리한테서 조별 과제물을 제출했다는 문자를 받았다어떻게 내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을까 의아해 하다가, 산타페에서 모임을 가진날 술집에서 일이 생각났다 그날 우리는 호프집을 나와 따끈한 정종을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이 집에서 처음으로 외롭다고 느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1.ilog</link><description>엄마와 나란히 누워있는 방안은 조용하기만 하다 나는 잠이 오지 않아,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. 주무시고 있는줄 알았던 엄마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“ 그 이후, 이서방한테 연락온적 있어? “  “ 아니.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해학은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이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2.ilog</link><description>손목시계의 약이 다 되었는지 시간이 맞지 않는걸 모르고 집을 나와 아카데미에 도착했더니 강의시간까지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였다 나는 늦은 점심을 먹을겸해서 근처에 있는 2층으로 된 햄버거 가게에 가서 치킨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비는 모든 것을 자라게 한다(2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4.ilog</link><description> 명희가 여자들의 날을 기념한다며 신천에 입안에서 살살녹는 맛있는 고기집에서 한턱을 쏜다고 해서 우리는 전철을 탔다 우리는 운이 좋게 세자리가 비어있는 전철을 타게 되서 나란히 앉게 되었고, 유리가 김현중 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비는 모든것을 자라게 한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3.ilog</link><description>강의실에 도착하니 다행히 아직 강사가 오지 않았다 나는 유리가 앉아 있는곳으로 가서는 이제는 얼굴이 익숙한 그들에게 가볍게 아는체를 한다  “ 선희언니, 무지 뛰어 왔나부다. 얼굴이 빨개요.” 유리는 나의 볼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친구, 삼겹살과 소주 그리고 밤하늘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5.ilog</link><description>저녁7시 나는 책상에 있는 노트북으로 “눈부신 태양과 푸른바다의 천국, 지중해여행의 백미(白眉) 그리스로 오세요!”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번쩍이고 있는 여행사이트에서 새파랑 코발트빛 바다와 태양아래 눈이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순간이 모인거란다. 인생이란.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6.ilog</link><description>“ 선희언니! 신촌역. 3번출구, 파리바게뜨 앞오후7시30분까지    예쁘게 하고 오세요! 안오면 유리 왕 삐져요!” 아침에 운동을 다녀오고 나니, 위와 같이 유리에게서 문자가 와 있었다 오늘 특별히 약속을 했던 것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미정, 별을 쏘다!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8.ilog</link><description>유리가 어제 새로 시작한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. 그 드라마 작가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작가인지라 방영전부터 높은 시청률이 나올거라며 방송사에서 전면적으로 홍보를 했었는데, 나는 TV가 없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청춘만세! 청춘최고!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7.ilog</link><description> 나이트에서 명희는 단연 돋보였다. 하늘거리는 빨간색 끈 원피스에 유연한 웨이브는 얼마나 요염하던지 보던 나도 멍할정도 였으니 주위에 있던 남자들은 오죽했을까 기형은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명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두 사람이 있다(1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899.ilog</link><description>나는 “여울극장”이라고 적힌 간판 밑에 있는 빨간 벽돌로 된 화단에 걸터 앉아 지하 1층에 있는 소극장 입구로 들어가는 사람의 수를 세어보고 있었다. 29명째 들어가는 사람을 확인하고 있을 때 향긋한 향기를 풍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두 사람이 있다(2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900.ilog</link><description>“ 혹시 매콤한 고추장에 양념한 곱창 볶음 좋아해요?     거기에 뚝배기에 계란찜이 아주 죽이거든요” 나는 곱창 볶음을 못 먹는다. 곱창 뿐만 아니라 순대, 내장탕, 알탕등. 그 음식들에 재료는  뭐랄지 웬지 우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새파란 코발트 바다와 눈이 부신 하얀 벽돌집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901.ilog</link><description>7월이 되자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. 6월의 긴 장마의 끝자락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비도 며칠씩 내리곤 해서 방안에 곰팡이가 쓸까봐 선풍기를 하루종일 회전시켜 놓곤 했다 다행히 오늘은 비도 내리지 않고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꿈은 맹목적일 때 가까이 다가온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903.ilog</link><description>강사는 평소대로 수업을 하고는 끝나기 10분을 남겨 두고 진지한 표정으로 우리들에게 말했다  “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알지만 망설이는 사람이고 나머지 한 사람은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연 애 (戀愛)-조금씩 느리게 변하고 있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26902.ilog</link><description>당분간 여의도로 가는 이 버스를 타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니 5개월 동안 타고 다녔던 이 버스가 무척 그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 3월. 아카데미에 등록하기 위해 이 버스를 처음 탔던 때가 떠오른다. 그때는</description><pubDate>2007-08-24T14:2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기억의 단편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67340.ilog</link><description> &amp;nbsp; 열려있는 복도 창문으로는 실오라기 같은 바람조차 불어오지 않고, 마치 녹음기를 틀어놓은듯 높낮이 없는 맴맴 거리는 매미울음 소리만 가득하다.  그저 매미 소리만 가득한 이 복도에 옅은 분홍색 반팔 상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7T15:5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막차 전철에는 세상의 낙오자들이 모여 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67342.ilog</link><description>  후…. 나는 얇은 한숨을 뱉으며 오늘따라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자리에 않는다. 안산행 막차 전철안은 제법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대부분 종착역 부근에서 내리는사람들이라 자리가 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1-27T16:1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세월이 흘러도 고통은 줄지 않는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68981.ilog</link><description>  &amp;nbsp;“ 언니도 생리통 심해요? ” 나는 갑작스런 질문에 금요일 특식으로 나온 돈까스를 집으려다 떨어 뜨린다. 한껏 아까운 표정을 지으며 떨어진 돈까스 조각을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올리며 말했다. &amp;n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08T23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주머니속 단추들(1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104.ilog</link><description>  따닥. 둔탁하지 않은 맑은소리. 입고 있는 코트에 달려 있는 단추가 떨어져 보도블록에 떨어진다. 오늘 벌써 세번째다.  나는 떨어진 단추를 주워 코트 주머니속에 넣으며 생각한다. ‘이건 뭔가 불길한 징조가 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6T11:2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주머니속 단추들(2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270.ilog</link><description> 보희언니와 자주 가던 모듬전 집은 요즈음 유행인 인도카페로 바뀌어 있었다.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자 전체적으로 어두운 조명에 가게 한가운데 S자 모양으로 분 수가 놓여있고 그 물위에는 옅은 자주빛 등이 떠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7T17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주머니속 단추들(3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403.ilog</link><description>  이근수. 내가 아직 결혼하기전 아직 회사를 다니고 있을때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다. 짙은 갈색의 뿔테 안경을 쓰고 어두운 피부에 앞가르마를 한 쌍꺼풀이 없는 가는눈. 수학과 수석졸업. 세레명은 DONVOSCO.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8T17:4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내 이름은 김몽신(金夢信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58.ilog</link><description> 내 이름은 김몽신이다.  사람들은 간혹 발음을 잘못해서 “몽실”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내 이름은 꿈몽(夢), 믿을신(信). 꿈을 믿는 사람이라는 뜻이다. 어머니의 말을 빌리자면 이상주의자(理想主義者) 였던 아버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청춘장(靑春場)에 입성(入城)하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59.ilog</link><description> 메일을 통해 받은 약도를 보는 순간, 나는 심한 갈등에 빠졌다. 약도에는 대충그린 북한산의 약도가 그려져 있었다. &amp;nbsp;“ 북한산 등산코스 3번으로 올라와 10분정도 올라오다보면 산골약수터가 있음. &amp;nbsp;&amp;nb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그와 그들을 만나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60.ilog</link><description> 나는 대구에서 일요일 새벽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왔다. 짐이라고는 당장 입을옷과 세면도구등이 전부여서 배낭과 종이가방 하나정도 뿐이 되지 않았다.  대구역에서 간신히 눈물을 참으며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청춘장 수칙 5계명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61.ilog</link><description>2층으로 되어 있는 청춘장은 일반 주거용 주택과 달리 가로로 넓은 집구조로 되어 있었다. 동연이라는 남자가 말하길 각층에는 화장실 겸 욕실이 있는데 1층 화장실은 남성전용이고, 2층 화장실은 여성전용이라고 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3월에 봄은 본격적으로 꿈틀거린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62.ilog</link><description> 나의 대학생활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고,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, 신입생 환영회, 동아리 모임,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갔다.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보게 된 같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달밤, 그리고 하월가(何月歌) (1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63.ilog</link><description>일요일 새벽 6시.  핸드폰 알람벨 소리에 눈을 떴다. 나의 핸드폰 알람벨 음악소리는 페르퀸트 조곡(아침)이다. 이곡은 클래식에 대해 문외한(門外漢)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아침 잠이 많은 나는 이 음악을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달밤, 그리고 하월가(何月歌) (2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64.ilog</link><description> 소개팅으로 나온 그 사람이 나에게 처음으로 건넨말은 책이야기 였다. &amp;nbsp;“ 혹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‘향수’ 읽어봤어요? ” 나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. 그제서야 그는 공통된 화제가 생겨서 다행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5:5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태완 - 몰두할수 있는 것을 찾았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69.ilog</link><description>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국문학과 2학년인 태완의 이야기 이다. 다시 말해 청춘장이라는 이름을 짓기까지 태완이 꽤 젊었던 아니, 어렸던 시절 이야기이다. 그는 기자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국문학과에 입학 하였지만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문규 ?가면 되잖아.두근거리는 쪽으로, 마음은 자유야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1.ilog</link><description> 조용한 방안, 책상에 있는 책꽂이에는 두꺼운 행정고시 수험서로 빼곡히 채워져 있고 침대에 누워 한 남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‘철학 에세이’라는 책을 읽고 있다. 뭐가 그리 재미있는 내용있지 그의 얼굴에는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이수 -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0.ilog</link><description> 대형서점 옆, 인적이 드문 좁은 골목길. 골목 구석에 남색 교복에 자주색 타이를 맨 남학생이 주저앉듯 앉아 있다. 교복자켓과 바지에는 흙먼지가 잔뜩 묻어 있고 꼬깃꼬깃 해진 하얀색 남방에는 핏자국이 묻어 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동연 ?누구나 숨고 싶을때가 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2.ilog</link><description>태완은 504호 라고 적혀 있는 아파트 대문 앞에 서서 초인종 벨을 누르려다가 머리를 긁적거리며 며칠전 전화통화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. 2틀전, 태완이 연재하고 있는 잡지의 마감을 앞두고 한껏 인상을 쓰며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살아 있는 것들에는 소리가 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3.ilog</link><description>지루한 장마가 끝나자 마자 찌는 듯한 여름의 더위가 연일 계속 되고 있었다. 거리에는 여름을 소재로한 신나는 댄스 음악이 흘러나오고, 여자들의 얇고 짧은 옷차림은 남자들의 눈요기 거리가 될 만큼 무척 대담해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. 언젠간.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4.ilog</link><description> 이수 선배는 나의 말에 얼굴을 찌뿌리면서 말했다. &amp;nbsp;“ 동연이 이자식… ” 나는 순간 험악해지는 이수 선배의 얼굴을 보며 움찔하긴 했지만 대답을 듣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말했다. &amp;nbsp;“ 왜 맨날 동연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. 언젠간.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5.ilog</link><description> 이수 선배는 나의 말에 얼굴을 찌뿌리면서 말했다. &amp;nbsp;“ 동연이 이자식… ” 나는 순간 험악해지는 이수 선배의 얼굴을 보며 움찔하긴 했지만 대답을 듣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말했다. &amp;nbsp;“ 왜 맨날 동연선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미자 돌아오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6.ilog</link><description>여름 방학이 시작 되었는데도 나는 집에 내려가지 않고 청춘장에 머물렀다. 아르바이트를 해서도 그랬지만 지금 대구는 찜통 그 자체라며 엄마는 내가 대구에 내려오는 것을 한사코 말렸다. 대구의 살인적인 여름 더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멋있는 여자에겐 카리스마가 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8.ilog</link><description>미자언니가 청춘장에 돌와온후 청춘장은 미자언니의 잔소리는 끊이지 않았다. 동연선배와 문규선배는 잔소리 꺼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, 태완선배는 서재에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다. 나는 미자언니가 돌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이수, 폭주하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7.ilog</link><description>태완선배는 슬며시 서재로 들어가고 남은 우리들은 거실 식탁에 앉아 빨간 쉬폰 원피스를 입은 여자의 말을 듣고 있다. 여자는 선글라스를 벗어 식 탁위에 올려 놓고 동연선배를 향해 말했다. &amp;nbsp;“ 동연, 내가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그리움이 깊은날에는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79.ilog</link><description>배가 아파 잠을 깼다. 책상 위에 올려놓은 핸드폰을 보니 새벽 1시 20분이다. 아랫배가 주기적으로 아픈 것을 보니 아무래도 그날인거 같다. 나는 생리통이 심한편이었다.  처음에는 아랫배가 아프고 그 다음에는 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여름의 끝자락 그 한가운데서(1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1.ilog</link><description> 8월 중순. 입추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름은 물러갈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. 낮에는 더위에 지쳤고, 밤에는 모기와 싸우느냐고 지쳤다.  지금 나는 동연선배와 함께 미자언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가고 있다. 미자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시간은 확실히 흐르고 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3.ilog</link><description> 가을과 더불어 2학기도 시작 되었다. 청춘장 주인장인 태완선배는 잡지에 새로운 연재를 시작했고, 미자언니는 이번 학기부터 한문학과 조교로 일하게 되었다. 그래서 가끔 한문학과사무실에 놀러가곤 하는데 갈때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시간은 확실히 흐르고 있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4.ilog</link><description> 가을과 더불어 2학기도 시작 되었다. 청춘장 주인장인 태완선배는 잡지에 새로운 연재를 시작했고, 미자언니는 이번 학기부터 한문학과 조교로 일하게 되었다. 그래서 가끔 한문학과사무실에 놀러가곤 하는데 갈때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여름의 끝자락 그 한가운데서(2)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2.ilog</link><description> 난&amp;nbsp;이상하다. 아니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말하는게 정확할거 같다. 나는 계속 내 자신에게 침착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마음속에선 무언가 쉴새없이 뛰고 있어 자꾸만 숨이 가빠진다.  나는 청춘장에 올라 오자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예기치 않은 손님의 방문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5.ilog</link><description>오늘은 교수님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서 강의가 휴강이 되었다. 그래서 나는 청춘장에 일찍 돌아와 있었다. 모두들 바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아침 일찍 청춘장을 나섰고 태완선배는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며 산봉우리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0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달빛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6.ilog</link><description> 그렇게 별탈없이 이수선배 아버지가 청춘장에 다녀간지 일주일이 지났고, 노란봉투 속에  담겨있던 부적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. 나는 늦은 저녁을 먹고 미자언니방에서 언니와 함께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우리들은 모두 불완전 하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7.ilog</link><description> 이수선배에게 멱살을 잡혔던 그 다음날 나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평소처럼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갔다. 그리고 학교에 가서는 전날에 방송한 드라마 내용과 연예인들에 대해 윤하와 함게 수다를 떨기도 하고 조금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새벽을 달리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88.ilog</link><description> 따라라라라라~  초인종 벨소리가 끊이지 않고 연신 울리고 있었다.  나는 이불을 얼굴까지 덮으며 연신 울리는 벨소리를 부정하기 위해 몸을 뒤척거리며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. &amp;nbsp;“ 윤하야! 나가봐. 누구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느닷없이 운명이 시작 되다 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0.ilog</link><description> 여느 일요일 아침처럼 청춘장 식구들과 미자언니의 잔소리를 들으며 전투적인 아침을 먹고 있을 때 바지 주머니속에 넣어둔 내 핸드폰 벨이 울렸다. 아침부터 전화를 걸 사람은 엄마뿐이 없어서 당연히 엄마일거라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느닷없이 운명이 시작 되다 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1.ilog</link><description> 태완선배는 슈퍼앞까지 나를 태워다 주고는 집으로 들어가서 음료수라도 마시고 가라는 나의 말에 자신의 긴머리와 차파오 옷을 가리키며 웃으며 말했다. 　“ 아니야. 그냥 갈게. &amp;nbsp;&amp;nbsp;&amp;nbsp;&amp;nbsp; 어머니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느닷없이 운명이 시작 되다 ③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2.ilog</link><description> 엄마는 아침 일찍부터 나를 깨워서는 서둘러 아침을 먹게 하면서 말했다. &amp;nbsp;“ 내일부터 시험이라면서 얼른 아침먹고 바로 서울가. ” 잠이 덜깬 내가 엄마를 불안한 얼굴로 쳐다보자 엄마는 김이 모락모락 나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누구에게나 겨울은 춥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3.ilog</link><description> 오늘은 기말고사 시험이 끝난터라 나와 동연선배는 청춘장에 일찍 돌아와 있었다.  그리고 드디어 겨울방학이 시작 된것이다. 나와 동연선배는 함께 컴퓨터 게임을 한판한후 배가 출출해서 무엇을 먹을까 주방을 뒤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특별함을 찾아서 ①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4.ilog</link><description>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이 될거라는 일기예보룰 듣고, 있는대로 옷을 껴입고 나와서 인지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이 평소보다 둔하고 뚱뚱해 보여서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니었다. 약속장소인 커피숍에 도착하니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마음은 마음으로 답하지 않는다.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6.ilog</link><description> 나는 ‘특별함을 찾아서’라는 제목으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맨먼저 부딪힌 문제가 소설속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짓는 것이었다. 멋진 이름을 짓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이름들을 섞어도 보고 유명한 영화배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특별함을 찾아서 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5.ilog</link><description>그렇게 고시원생과 만난후 며칠이 지나 두번째 소개팅 상대를 찾았다고 윤하에게 전화가 왔다. 그 두번째 상대는 작가지망생으로 자신이 직접 아는 사람이 아니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이고 특이한 개성을 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7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마음은 마음으로 답하지 않는다.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7.ilog</link><description> 어깨가 뻐근하고 목이 저려와 잠을 깼다. 어젯밤에 미자언니의 방에 종이가방을 놔두고 와서는 책상에 앉아 미자언니 방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었다. 뻐근한 어깨와 저린 목을 주무르며 시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8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마음은 마음으로 답하지 않는다.③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0998.ilog</link><description>미자언니가 청춘장을 나간후 우리들의 일상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다. 그러나 가끔 문규선배의 기름진 볶음밥을 먹을때나 동연선배가 세탁기를 돌려놓고는 널지 않아서 세탁기 안에 곰팡이가 쓴 것을 보거나 이수선배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1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마음에 번호를 매기다.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0.ilog</link><description> 나는 아줌마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간신히 목욕을 끝내고 요구르트에 맥반석 계란을 먹으면서 한숨을 내쉈다. 미자언니가 있을 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함께 목욕을 하고 수다를 떨며 맛있게 먹었던 요구르트와 계란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마음에 번호를 매기다.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1.ilog</link><description> 그는 가운데가 움푹파인 흰색 샐러드 접시에 방울 토마토를 가득 담고 조심스럽게 걸어서는 접시를 내 앞에 놓고는 맞은편에 앉으며 말했다. &amp;nbsp;“ 방울 토마토를 무척 좋아한다고 윤하한테 들었어. 많이 먹어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마음에 번호를 매기다.③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2.ilog</link><description>미자언니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여의도에 있는 20층 높이의 고급스러워 보이는 신축 건물 12층이었다. 1층에 들어서면 말끔한 제복을 입은 경비원 아저씨가 친절한 표정을 지으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방문객을 꼼꼼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살아있는것은 다 행복하라.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3.ilog</link><description>차안의 스피커에서는 머라이어캐리가 부르는 ‘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’캐롤송이 신나게 울려 퍼지고 핸들을 잡고 있는 동연선배는 잔뜩 인상을 쓰고 고속도로를 보고 있고 운전석 옆에 앉아 있는 나는 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살아있는것은 다 행복하라.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4.ilog</link><description>젊은 스님은 나에게로 곧장 걸어와서는 손을 내밀며 말했다. &amp;nbsp;“ 태완이가 말한 특별한 하숙생, 몽실이 맞지? ” 나는 내민 손을 선뜻 잡지 못하고 태완선배를 보았고 태완선배는 웃으며 말했다. &amp;nbsp;“ 내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청춘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.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6.ilog</link><description> 밤을 새웠음에도 불구하고 졸립거나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.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신후 내 생애 첫 단편소설에 마침표를 찍었다. 특별함을 찾아서 라는 제목으로 30페이지 분량의 단편소설을 쓰는데 무려 3달이라는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2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청춘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.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7.ilog</link><description> 저녁시간이 다 되어 가서 그런지,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아줌마들로 북적였다. 하긴 그도 그럴것이 12월 31일. 오늘 같은날 특별한 저녁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. 사람들은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청춘장(靑春場)-청춘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.③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008.ilog</link><description> 우리는 삼겹살을 냉장고에 밀어둔채 부드러운 육질에 고소한 육즙이 일품인 꽃등심에 심취해 문규선배가 준비한 밥과 찌개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. 그렇게 몇시간을 꽃등심과의 대화에 심취한뒤 우리는 배를 두드리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19T16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일상으로의 초대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1906.ilog</link><description>월요일이자, 월말인지라 부서별로 제출한 영수증을 전표 프로그램에 한참 입력하고 있을 때 빠르고 조용한 걸음으로 내옆에 다가와 내 귀속에 대고 말했다. &amp;nbsp; “ 언니,&amp;nbsp; 그 카피라이터 오늘부터 출근 했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6T16:5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김진호.그다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2349.ilog</link><description>   결재를 올려야할 문서를 작성하다가 인터넷 검색창을 띄우고 무턱대고 김진호 이름을 쳐본다. 검색결과 페이지에는 SG워너비멤버, 바둑기사, 경영인. 장애인 수영선수 얼굴등 다양한 동명(同名)의 사람들이 뜬다.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29T15:3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‘ 미안해. ’ 라고 말하고 싶었어 ①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2435.ilog</link><description> &amp;nbsp;‘ 목이 마르다. &amp;nbsp; &amp;nbsp;식은땀으로 축축한 옷을 벗고 햇&amp;#48339;에 말린 포근한 옷을 입고 싶어. &amp;nbsp;&amp;nbsp; 푸른초원이 펼쳐져있는 언덕에서 옷자락을 펄럭이며 시원한 바람을 맞고 싶어.. &amp;nbsp;&amp;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30T01:0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‘ 미안해. ’ 라고 말하고 싶었어 ②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2496.ilog</link><description> 뜨거운 야채죽을 간신히 반쯤 비웠을 때 아무말 없이 그저 내가 죽을 먹는 모습을 보고 있던 보희언니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. &amp;nbsp;“ 무슨 일이야? ”. 나는 웃으면서 수저로 죽을 저으며 말했다. &amp;nbsp;“ 무</description><pubDate>2008-12-30T14:24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그후. 내가 모르는 이야기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3460.ilog</link><description> 나는 목도리를 코트 안쪽으로 한번더 여민 다음에 진보라색 가죽 장갑을 낀 손으로 빨갛게 얼어버린 귀를 비벼본다. 오늘 아침은 올 겨울중 가장 춥다는 기상뉴스를 들었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추울지는 몰랐다. 청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5T00:4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넌 그냥 저주일 뿐이야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3541.ilog</link><description>한창 부서별로 송년회 회식으로 분주하고 시끄러웠다. 나는 이번에 참석하지 않았다. 열심히 템버린을 흔들면서 트로트를 구성지게 부를 자신이 없었다. 계약이 연장이 되든 그렇지 않든 관심이 없었다. 내 머릿속은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5T15:1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3578.ilog</link><description>냉장고를 열었더니 빈 생수병이랑 우유팩만 있을뿐 마실거라곤 엄마가 지난주에 보내주신 참기름이 담긴 병뿐이 없었다. 나는 갈증을 좀더 참아볼까 하다가 라면도 떨어진거 같아 침대옆에 아무렇게나 벗어둔 청바지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5T17:49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②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3766.ilog</link><description>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동안 남자의 모습이 내 환상이었다면 어떻게 하나 고민하면서도 만약 그가 맞다면 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마구 뒤엉켰지만 내 다리는 멈추지 않았다.  그리고. 그 곳에 그가 있었다. 난 숨을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6T15:3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One More Time, One More Chance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3776.ilog</link><description> 총무과장은 내가 성실하게 일해서 계약기간을 연장 할거라며 연장계약서를 내 책상위에 올려 놓았지만 나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계약서를 과장에게 다시 돌려 주었다. 과장은 조건이 좀더 좋은곳으로 갈곳이 정해졌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6T16:43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한번 더 돌아가고 싶다.-마치며..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3778.ilog</link><description> 나는 이상하게 연말이 되면 뭔가 쓰고 싶어진다 &amp;nbsp;   그래서 2008년 연말 또 어김없이 쓰게 되었다. &amp;nbsp;   느닷없이 쓸려고 모니터 앞에 앉게 되면 말문도 막히고 문장도 어색해서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6T17:01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노을속에 숨다-노을이 쉬었다 가는곳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5874.ilog</link><description> 시간마다 한대씩 있는 낡고 오래된 버스를 타고 시내를 중심으로 흐르는 삽교호 다리를 지나 툴툴 거리는 버스에 몸을 맡기고 한참을 가다보면 버스 정류장 대신 가로등에 마을 이름이 새겨진 현판이 보이는 곳에 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16T15:30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노을속에 숨다-비는 모든것을 자라게 한다.①</title><link>http://glog6586.ijakga.com/77749.ilog</link><description>노파가 창문을 열자 날카로운 바람소리와 함께 방안으로 굵은 빗방울이 들어와 방바닥에 물방울 자국을 마구 새겼다. 노파는 서둘러 창문을 닫으며 말한다.  &amp;nbsp;“ 어떡하니. 이렇게 비바람이 부는데.. &amp;nbsp;&amp;nb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29T17:40:00</pubDate></item>

</channel>
</rss>